■ 장 건강을 지키는 방법
앞서 말한 장누수 증후군은 소장의 점막이 제 기능을 하면 장벽의 균열을 막을 수 있기 때문에
기능을 잘 할 수 있도록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약물치료보다 생활습관, 식습관을 바꿔
꾸준하게 유지되도록 해야 한다. 이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및 건강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도
생활습관과 식습관을 개선하는 것임을 명심하자.
1. 규칙적인 식사
규칙적인 식사는 배변활동을 정상화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음식이
장에 머무는 시간을 단축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녁은 되도록 7시
전, 야식은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장 속에 유익균을 늘리기
위해서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를 섭취하고,
정기적인 위장, 대장
내시경을 통해 현재 건강이 어떤지 확인하는 것을 추천한다.
2. 수분 섭취
수분은 우리에게 굉장히 많은 것에 도움을 준다. 사람은
음식을 먹지
않고
최소 한달 이상 살 수 있지만
,
수분을 섭취하지 않고는 일주일도 살기 힘들다
.
우리 몸의
70%
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고
,
그만큼 수분은 중요하다
.
그래서 많은 전문가들은 하루에 8잔 이상, 2L의 물을 마시라고 권장하는데,
수분은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되도록 하기 때문에 노폐물 혹은 배설에 도움을 주고,
소화액 분비를 촉진 시켜주기도 한다.
3. 운동 및 스트레스 해소
모든 질병은 장에서 시작한다는 히포크라테스의 말처럼 장 건강은 정말 중요하다.
그리고 장은 예민하기 때문에 스트레스에도 민감하게 반응한다.
그래서 스트레스는 해소하려는
노력은 반드시 필요하며, 규칙적인 운동하는 것을 권장한다.
미국
소화기 병학회에 따르면, 운동은 모든 종류의 용종 발병률을 낮추기 때문에
대장암 세포 성장률도 감소시킨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었다.
즉, 대장 용종, 대장암 뿐만 아니라 모든 질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뜻이다.
■ 장 건강에 도움되는 음식 및 영양소
위산 과다 분비를 억제하고, 소화성 궤양을 개선하는 비타민U가 포함되어 있는 브로콜리, 시금치 등
녹색채소를 섭취하고, 장누수 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 오메가3, 비타민A, 비타민B, 비타민D, 단백질, 아연 등을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또한 장
건강을 유지하기에는 충분한 비타민C와 프로바이오틱스, 초유, 비오틴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양배추, 식이섬유 등 소화기능 및 장건강에 도움이 된다.
- 과일/채소 : 양배추, 고구마, 버섯, 연근, 아보카도
- 해조류 : 미역, 김, 파래, 매생이
- 발효 식품 및 즙 : 낫또, 청국장, 양배추즙
- 그 외 식품 : 알로에
여기서 잠깐
!
알로에는 일반적으로는 피부미용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우리 몸에도 긍정적인 작용을 한다.
현재 알로에는 전 세계적으로 300종이 있으며, 서양의 인삼이라 불리는데,
클레오파트라가 피부미용을 위해 사용했다는 기록은 유명하다.
또한, 알렉산더 대왕이 전투 중 부상자들에게 상처 치유와 면역력 증진을 위해
사용했다는 기록이 있고,
히포크라테스도 치유 목적으로 알로에를 사용 했다고 한다
.
이처럼 알로에가 치유목적으로 쓰이고, 면역력을 증진하는데 도움이 되는 이유는
MK세포 활성화를 돕는 면역 다당체 때문이다.
당은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로 면역세포가 활성화 되도록 신호를 보내주는 역할은 한다.
그리고, 병원균을 잡아먹는 대식세포의 생산을 촉진 시킨다.
그리고 면역력
증진과 더불어 밸런스를 맞춰주는 기능을 하여 면역 항진 조절을 한다.
수 많은 알로에 중에 식용이 가능한 품종은 알로에 베라, 사포나리아, 아보레센스 등이 있으며,
면역에 도움되는 작용을 하기 위해서는 면역
다당체 100mg 이상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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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장 건강이 좋지
않은 이유와 장 건강을 지키는 방법,
그리고 장 건강에 도움되는 음식과 영양소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장 이라고 하면 보통 대장을 많이 생각하는데,
그 이유는 대장에서
면역력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장 뿐만 아니라
위장, 소장 등 모든 장기에서
그 역할을 충실히 해줘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 몸에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관리한다면, 건강을 지킬 수 있다.
그리고 필요하다면 꼭 전문가의 도움을 받길 바란다
.